금융감독원은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에서 목표전환형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 문제와 대출 기습 중단 관행을 점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자본시장 관심 증가로 판매가 늘어난 목표전환형 펀드에서 가입자의 대부분이 선취수수료가 붙는 A 클래스를 선택했으며, 증시 변동성 확대로 목표수익률 달성 기간은 통상적인 249 일에서 올해 상반기 57 일로 대폭 단축됐다. 이에 금감원은 펀드 증권신고서에 투자 유의사항을 명시하도록 하고 창구 판매수수료 설명 의무를 강화하며, 가계대출 관리 과정에서 빚어진 대출 기습 중단 관행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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