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고체 배터리 조기 상용화를 위해 관련 기업 및 연구소와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 초 산업통상부가 에코프로비엠 등 5개사를 선정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소부장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R&D 지원 사업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공대, 한양대 등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참여하여 전고체 산학연 원팀을 결성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내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배터리 업체와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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