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폴리실리콘과 파생상품에 대한 최저수입가격제와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태양광 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오는 12월 4일 오전 0시 1분부터 폴리실리콘의 경우 1kg당 21달러, 잉곳과 웨이퍼는 1kg당 100달러의 최저수입가격을 적용하며 파생상품에는 15% 관세를 부과한다. OCI홀딩스와 한화큐셀은 현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부담으로 대미 수출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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