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운영비와 설계비를 마련하지 못한 모아주택 조합에 최대 20 억 원 또는 총사업비의 5% 이내로 연 2.2% 금리로 초기 사업비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 단축과 자금 지원을 통해 기존 착공 기간인 6 년을 4 년 6 개월로 줄이고, 2028 년까지 1 만 4 천 가구를, 2031 년까지 4 만 가구를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문가들은 초기 자금 지원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실제 착공 속도와 사업성 확보가 정책 효과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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