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5 세 중국인 여학생 A 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피해자가 재학 중인 대학원 강사였던 35 세 중국인 남성 정씨가 피의자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정씨가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진술이 의심스러워 긴급체포했으며, 범행 후 수사 혼선을 주기 위해 여성 복장으로 변장하고 이동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대학 측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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