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중인 중형 자폭 무인기를 마라도함에서 이륙시켜 해상 운용 전투실험을 진행했으나, 드론이 발진 직후 해상으로 추락하며 실패했다. 두 차례 시도된 드론은 모두 함상에서 이륙한 후 수 초 가량 비행하고 바다로 떨어졌으며, 계획했던 2km 거리 표적 타격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ADD 관계자는 해상 환경에서의 기체와 발사대 정렬 불량을 원인으로 의심했고 해군은 향후 체계개발과 연계해 다시 운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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