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처럼 국가 차원의 지원 없이 민간 기업이 홀로 해외 자원 확보를 추진하는 구조는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업계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중남미 지역은 정치적 변동으로 인해 자원 정책이 급변할 위험이 크며, 한국광해광업공단법 개정을 통해 공단의 해외자원개발 직접 투자 기능을 되살리는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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