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암호화폐 규제안이 월가 문 전체를 열었다기보다는 몇 개의 문을 연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관 자금이 암호화폐 인프라를 일반 금융 인프라처럼 받아들이려면 작고 복잡한 규칙 변화가 연속적으로 쌓여야 한다고 말했다. 호건은 룰 611 폐지나 비트코인 현물 ETP 승인 같은 개별적 진전만으로는 부족하며, 시장 분절 해결과 표준화 등 세부 규제 정비가 선행되어야 장기적인 수용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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