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52,700원 ▼100 -0.19%)는 박윤영 KT 대표가 '2026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공개한 중장기 성장전략에 따라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AX 매출을 현재보다 2 배 이상 확대하고 연결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을 각각 9% 및 9~10%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윤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발표했으며, 비핵심·저효율 자산을 유동화하고 누적 1 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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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는 이달 '문앞택배' 베타 출시를 통해 당근과 번개장터에 이어 라스트마일 경쟁을 격화했다. 이 서비스는 롯데택배가 판매자 등록 주소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3사가 택배와 에스크로 결제를 활용한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면서 거래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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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가 국내 연구자 유일인 제22회 유기금속기상에피택시 국제학술대회(ICMOVPE 2026) 기조강연자로 초청돼 차세대 극한환경 반도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그는 질화물계 및 다이아몬드 반도체의 이종에피택시 성장 전략과 소자 응용기술을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공학대 극한반도체연구소 소속 연구진이 발표했던 논문 5건도 소개했다. 남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다이아mond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향후 5년간 총 200억 원 규모로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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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AI 대전환 시대의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 등 3 대 청정에너지 기술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SMR 분야에서는 2027 년부터 상세 설계에 착수해 2035 년 부산 기장에 경수형 i-SMR 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핵융합 연구는 AI 가상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 개발 및 실증 기간 단축과 플라즈마 제어 최적화를 추진한다. 또한 태양광 효율 향상과 풍력 터빈 기술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 개발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는 범정부 TF 를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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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는 롯데렌탈의 최대주주가 TPG로 변경되더라도 현재 'A+' 등급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기존 그룹 지원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아 계열 분리만으로 신용도가 떨어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새로운 대주주의 전략 변화와 유동성 대응력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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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임직원 6만9000여 명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선물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약 30억원의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되었으며, 그는 이번 선물과 함께 임직원의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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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도소매·서비스 업종 100개 가맹본부 중 약 66%가 필수품목 기재를 누락하거나 모든 점포에 적용하지 않았다는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 월 개정사업법 시행 이후 의무화된 사항인 품목과 가격 산정 방식 기재 미흡이 드러나, 이를 반영한 가맹본부는 26개로 파악됐다. 나머지 51 개 가맹본부에는 보완을 위해 1 개월간 자진 시정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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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부터 핵융합, 양자컴퓨터 등 7개 첨단 기술의 육성 방안을 발표하였다. SMR은 경수형이 2035년 상용화되고 비경수형은 2030년대 착수를 목표로 하며, 핵연료 자급과 우주 데이터센터용 태양광 개발도 추진된다. 양자 분야는 100큐비트 처리장치를 확보하고 달 착륙선 기술력을 강화하며, 산업부는 핵심 광물 재자원화율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R&D 투자 계획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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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리테일과 자산운용 부문의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8% 늘려 5013억원, 당기순이익도 15.9% 증가한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분기별로는 영업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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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로운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장은 과거 단순 숫자 맞추기식 공급이 집값 상승에 기여한 부메랑 역할을 했다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핵심 관련 법안이 여전히 계류 중이며, 1·29 대책은 지자체와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되어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전문가들은 공공 주도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민간과 협력해 정밀한 공급 계획을 세우고 지자체 및 민간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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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 6668.43까지 올랐으나 소폭 하락해 3.68% 오른 6579.04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주 중심의 상승으로 전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도 반등했고, 개인투자자는 순매도를 통해 차익실현을 시도했다.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시장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으며, 향후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라 금리 동결 기대감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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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해 교역 확대, 투자 환경 개선 및 공급망 전 주기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분야별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연계하는 K-AI 패키지를 적용하고, 앞으로 부총리 간 핫라인을 통해 주요 협력사업을 신속히 진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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