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KT아이에스와 협력하여 앱 없이 전화로 카카오T 택시를 대신 호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누적 이용 건수가 15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호출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분산 발생했으며, 주요 목적지는 의료시설 및 교통 연계 시설 등 생활 밀착형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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