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조두순 사건에서 전자감독 장치 훼손 사실을 6 일 지나서야 파악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법무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시스템 점검을 지시했다. 그는 미비점이 확인되면 제도와 시스템을 즉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조두순은 지난해 6 월 3 일에 자택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파손했으나 보호관찰관은 같은 달 9 일 현장 점검 과정에서 이를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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