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을 정식 투입하여 진공건조로 등 고위험 시설의 예지보전을 수행하고 있다. 스팟은 음향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설비 상태를 점검하며, 과거 작업자가 수차례 반복 측정해야 했던 작업을 단 한 번으로 시각화한다.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로봇 도입으로 인한 인력 감축을 부정하고 기존 순찰 인력을 다른 업무로 배치했으며, 2028년까지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추가 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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