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행 여객기에서 기장을 공격하고 고의 추락을 시도한 인도 출신 부기장 스미트 마차르와 오만 국적 용의자는 사우디 내무부에 의해 아부다비로 이송되어 테러 연계 혐의를 받고 있다. 국제항공법상 관할권이 항공기 등록국인 UAE 에 우선 부여됨에 따라 플라이두바이(UAE) 당국이 수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 명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용의자는 기장 습격을 통해 조종권을 장악하려 했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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