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는 유전자 치료제의 생산 수율 한계와 높은 제조 비용 등 AAV 벡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어스라는 딥테크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DGIST 뇌과학과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이 기업은 독자적인 간소화 공정을 통해 제작 원가를 75% 절감하고, 누적 250 배치 이상의 납품 실적과 약 7 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자생적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현재는 서울대 및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등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암 악액질' 치료제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DGIST 기술지주 등으로부터 확보한 자금으로 시리즈 B 단계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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