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의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제조 중심에서 연구와 협력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중소벤처기업부)는 보스턴의 '랩 센트럴'을 모델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K-바이오 랩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며, 민간 자본 5000 억원을 유치해 송도 3 공구 국제업무단지에 공유 실험실과 주거 시설이 포함된 '스파크 플렉스' 오피스를 건립한다. 또한 셀트리온·삼성·SK 바이오사이언스 등 대기업들은 글로벌 원부자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R&D 센터 확충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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