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는 간에 지방이 쌓이는 만성 질환으로 비만과 당뇨병 등 심장대사 위험요인을 동반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 유산소 및 근력 운동 병행과 대사 위험인자 조절이 치료의 핵심이며 최근 위고비 등 GLP-1 수용체 작용제에 대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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