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 YI, 에이수스 등 국내외에 보급된 주요 IP카메라와 공유기에서 계정 탈취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보안 취약점과 침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 도입된 정부의 IoT 보안인증은 임의 인증에 머물러 있어 올해 상반기 인증 건수가 37건에 그치는 등 활성화가 더딘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제품 유통 전 최소한의 보안을 검증할 수 있는 인증 의무화와 취약점 점검 및 대응 체계 강화 등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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