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사회적책임위원회는 기업 인수와 매각 과정에서 투자 수익뿐만 아니라 고용, 협력업체 및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계기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투자 단계에서는 산업안전과 지역사회 영향 등을 점검하고 회수 단계는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경우 자금조달 능력 및 사업 운영 역량을 합리적으로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MBK파트너스는 권고사항을 존중하며 책임 투자 체계에 반영하되 관계 법령과 시장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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