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에 따라 전 거래일 대비 3.99% 내린 6562.72로 마감하며 4% 가까이 급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조 원, 기관은 약 2조 4천 억 원을 각각 순매도한 데 이어 개인이 약 2조 3 천 억 원을 매수했으나 합계는 여전히 3 조 9 천 5 백억 원 규모의 순매도가 발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부분이 하락하며 코스닥과 외환시장 역시 동반 조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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