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원안위는 23일 발생한 규모 3.1 지진에 대해 모든 원전이 정상 운전 중이며, 계측된 지진값이 내진설계치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한빛원전에서의 측정치는 0.0032g으로, 이는 내진설계치인 0.2g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원안위는 긴급 안전점검 결과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고, 다른 주요 원자력시설들의 지진 계측값도 모두 낮게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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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원안위는 23일 발생한 규모 3.1 지진에 대해 모든 원전이 정상 운전 중이며, 계측된 지진값이 내진설계치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한빛원전에서의 측정치는 0.0032g으로, 이는 내진설계치인 0.2g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원안위는 긴급 안전점검 결과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고, 다른 주요 원자력시설들의 지진 계측값도 모두 낮게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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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5 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590 개로 집계됐다. 이 중 고객확인(KYC)을 마친 계정은 전체의 약 10% 수준이며, 실제 매매 등 활동이 있었던 일반법인 활성계정은 단 29 개에 불과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상장법인과 전문투자자 등록법인 대상 원화 기반 가상자산 거래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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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는 지난 23 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초등학생 100 명을 대상으로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과 윤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동식 교육관이나 과학관을 통해 로봇팔 체험 및 블록 코딩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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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외국인 고객 패널 'KB Global Star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적이 모두 다른 11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외국인이 20~40 세 여성 12명이 참여하여 금융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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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후 전문가들은 올해 폭염을 단순 이상기후가 아닌 한반도 '새로운 일상'의 시작점으로 진단하며,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될 경우 서울은 2050 년대 여름철 평균최고기온이 45.2 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열돔 현상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폭염 횟수와 강도가 비약적으로 커질 것이며, 이는 야외 활동의 생존 한계를 넘어선 위험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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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만 39 세 이하 청년 사업가와 CEO 가 운영하는 기업에 총 2000 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이 협정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증비율을 100% 로 적용하고 고정보증료를 전액 지원하며, 대상 고객별 대출 한도는 최대 3 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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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경남 거제,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에 세탁구호 차량 3대를 투입하고 수리 완료 후 무상 세차를 제공하며, 고객 차량 수리 비용 최대 50% 할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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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인류의 내일을 설계하는 글로벌 기술 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노건기 KETI 원장은 이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실현해 나가는 다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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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들은 일반 가계 대출 문턱을 높이는 반면, 신규 분양 단지 중심의 집단 대출 시장에서는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1 일 대출 모집인을 통한 주담대 및 전세대출 접수를 중단하고 KB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담보 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신용 대출 한도를 낮췄다. 반면, 다음 달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대단지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 대출 시장에서는 5 대 은행들이 각자 1000 억원 수준을 넘어선 한도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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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인해, 지난 7월부터 이달 말까지 코스피 및 코스닥에 신규 상장된 8개 종목 중 인제니아테라퓨틱스를 제외한 7개는 주가가 공모가 대비 평균 25% 하락했다. 이 기간 내 첫날 상승률은 전체 평균 2.96%로 절반인 4개사가 종가를 하회했으며, 레몬헬스케어와 에이치엘지노믹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 신규 상장 기업들의 첫날 평균 수익률이 133%에 달했던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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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정성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한빛원전에서의 측정값은 내진설계 값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다른 주요 원전 시설에서도 특이사항 없는 낮은 계측 결과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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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소속 리치 매코믹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복원 촉구했다.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인 매코믹 의원은 한국과 미국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군의관 출신으로 해외 근무 당시 한국군과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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