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는 20일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기존 이용자를 LTE·5G로 전환하며, 내년 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받아 3G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SK 텔레콤의 3G 휴대폰 가입자는 약 13만 명에 불과했으며 데이터 이용량은 월 8테라바이트 수준이다.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의 LTE·5G 전환을 위한 무료 단말 교체, 요금 할인 등 지원책을 마련했고, 만 65 세 이상 고객은 뉴실버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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