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영종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체결한 투자·입주 협약에 따라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의 일부 용지를 경쟁자 없이 우선 확보하여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500억원을 투입해 엔진 및 부품 정비 공장을 건립하며, 2029년 1월 착공 후 2031 년 12 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 신엔진정비공장 준공과 함께 MRO 센터가 완성되면 대한항공의 연간 항공정비 물량은 88 대에서 502 대로 확대되고 약 2000 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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